SBS Biz

추석 특수 잡아라…최적의 홍보 방법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8.30 15:41
수정2019.08.30 17:17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추석(9월 13일)은 지난해보다 11일 빠르다. 업계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침체 영향을 받아 올해 추석 선물로는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들은 10만원 이하의 가성비를 앞세운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몇 년간 관련 상품의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추석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면서 신선식품의 시세 예측 및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대형마트들은 이번 추석상품에서 가공식품 기획 물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일부에서는 프리미엄 선물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친환경·유기농, 안전과 관련한 명절 선물도 등장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 업계에서는 가전제품과 뷰티용품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씨유(CU)는 추석 선물로 가전제품 10여종을 판매한다. 지난해 추석 기간 가전제품 판매량이 2017년 대비 3배(205.5%) 늘었다는 점을 고려했다. 미니스톱은 트롬 스타일러·디오스 와인셀러·다이슨 무선 진공청소기가 대표 상품이다. 이러한 행보는 소비의 가치를 자신에게 두는 ‘미코노미(meconomy)’ 트렌드에 맞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나 고가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추석은 최소 4일부터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여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에 여행업계에서도 휴가를 뒤로 미뤄놓은 사람이나 추석을 맞아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업계에서 추석 특수 노린 공격적 마케팅을 돌입한 지금, 업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정보를 소비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많은 소비자에게 정보를 알려야 하는 만큼, 최근 많은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온라인 언론홍보는 공신력 있는 언론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마케팅 수단에 비해 소비자의 집중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는다.

종합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 김고은 팀장은 "소비자들이 뉴스를 광고가 아닌 정보로 인식해 기업 및 제품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많은 업체에서 특가전이나 이벤트 등 마케팅 및 홍보 방법으로 온라인 언론홍보를 선택하고 있다"며 "특히 추석과 같이 특정 시점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우 시의성이 중요해 즉각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온라인 언론홍보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가 전개하는 '뉴스캐스트'는 초특가 언론홍보부터 메이저 언론홍보, 동영상 언론홍보, 해외 언론홍보 등 다양한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SNS, 구글 GDN 등 온라인 광고와 신문·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 등 기업에게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