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리즈, 창의성 키워주는 교구 ‘트리즈닥터 발명카드’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8.30 14:12
수정2019.08.30 14:12
이번에 출시된 트리즈닥터 발명카드는 ‘트리즈 학습용 아이디어 카드’로 특허를 등록받아 제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특허등록 번호: 10-1436943).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 아이디어 도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트리즈닥터 카드의 디자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리뉴얼하였다.
트리즈닥터 발명카드에서 제시하는 발명기법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기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방법론인 트리즈에 기반을 두었다. 트리즈는 LG, 삼성, GE, 인텔 등 많은 국내외 기업들과 대학에서 문제해결도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제품 개발로 인해 대학과 기업에서만 활용이 가능했던 트리즈 방법론이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발명원리의 의미를 ‘토리즈‘라는 캐릭터가 포함된 삽화로 표현하고, 해당 원리가 적용된 예시들을 이해가 쉬운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카드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각양각색의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각 카드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아이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설명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영재교육 교사 연수에서 트리즈닥터 발명카드 활용방법을 소개받은 한 영재학교 교사는 “트리즈닥터 발명카드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표현으로 구성되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발명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수동적인 암기 위주의 학습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창의적인 학습이 가능해질 것에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품 개발을 진행한 신정호 박사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이 우리 아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트리즈닥터 발명카드를 전세계에 보급함은 물론 추가적인 창의성 교구개발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