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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만난 콘치즈…이색조합에 흑미 도우로 쫄깃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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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8.21 11:23
수정2019.08.21 11:23

■ 성공의 정석 꾼 - 윤동주 레꼬마 피자 대표

콘치즈를 더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피자 업계에 새 장을 써나가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레꼬마 피자'의 윤동주 대표인데요.

이 피자집이 특별한 이유는 피자 안에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로 콘치즈를 넣어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함을 더했다는 것! 콘치즈 피자 조리과정은 잘 숙성시킨 흑미 도우에 콘치즈를 풍성하게 올려준 뒤 중간에 씬 크러스트 도우 한 장을 깔아 치즈와 토핑의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려했습니다.

따라서 콘치즈와 다양한 토핑 그리고 쫄깃한 치즈의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꾼의 신선한 아이디어는 외국에 있을 때 얻게 되었고 나만의 가게를 열고 싶어 안정적인 직업 대신 가슴이 이끄는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꾼의 맛에 대한 재치에 예비 점주들의 이목을 한눈에 끌었다고 하는데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맛을 담은 콘치즈 피자를 만들고 있는 윤동주 대표의 성공 비결은 성공의 정석 꾼, 13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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