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담] “경력단절에도…39살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했어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8.13 10:36
수정2019.08.13 10:36
■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
◇ 중고신입, 김범연
올해 39살, 김범연 씨는 신입사원으로 와인 파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건축학과 광고학을 공부했고, 인테리어 회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한 뒤 2년 동안 쉬게 된 김 씨.
나이와 경력단절로 재취업하기 어려웠다는 김 씨는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SBSCNBC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은 시작하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들의 좌충우돌, 그리고 눈물을 리얼다큐로 담아 날것 그대로의 직업 체험을 전달합니다.
해당 방송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중고신입, 김범연
올해 39살, 김범연 씨는 신입사원으로 와인 파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건축학과 광고학을 공부했고, 인테리어 회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한 뒤 2년 동안 쉬게 된 김 씨.
나이와 경력단절로 재취업하기 어려웠다는 김 씨는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SBSCNBC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담'은 시작하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들의 좌충우돌, 그리고 눈물을 리얼다큐로 담아 날것 그대로의 직업 체험을 전달합니다.
해당 방송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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