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처리’ 본회의 오후 열릴듯…이견차로 막판 진통
SBS Biz 정광윤
입력2019.08.02 12:03
수정2019.08.02 12:03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추경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의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오늘(2일) 오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추경안의 세부내용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광윤 기자, 추경 규모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이뤄졌지만, 정작 추경안 처리는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기자]
네,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오늘 새벽 추경규모에 합의하면서 오전 9시에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었는데요.
추경 감액 사업 등 세부 사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본회의가 오후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전 10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관련 발표가 나오기 전에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던 것이 무산된 건데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추경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라 본회의는 오후가 돼야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여야 간사 협의가 오후 2시로 잡혀있는 상태라, 본회의가 저녁이나 밤늦게 열릴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추경규모는 얼마로 정해진 겁니까?
[기자]
네, 5조8천3백억원으로 정부 원안보다 8천7백억원 줄어들었습니다.
추경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원내 지도부가 추경 총액을 확정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세부 항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는데요.
일본 수출규제 대응 예산 2천732억원과 야당이 요구한 재해 관련 예산 등 5천억원 규모의 증액분이 반영됐습니다.
그동안 여야 간 이견이 컸던 국채발행 규모는 3조3천억원으로 3000억원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SBSCNBC 정광윤입니다.
[앵커]
추경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의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오늘(2일) 오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추경안의 세부내용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광윤 기자, 추경 규모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이뤄졌지만, 정작 추경안 처리는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기자]
네,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오늘 새벽 추경규모에 합의하면서 오전 9시에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었는데요.
추경 감액 사업 등 세부 사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본회의가 오후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전 10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관련 발표가 나오기 전에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던 것이 무산된 건데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추경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라 본회의는 오후가 돼야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여야 간사 협의가 오후 2시로 잡혀있는 상태라, 본회의가 저녁이나 밤늦게 열릴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추경규모는 얼마로 정해진 겁니까?
[기자]
네, 5조8천3백억원으로 정부 원안보다 8천7백억원 줄어들었습니다.
추경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원내 지도부가 추경 총액을 확정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세부 항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는데요.
일본 수출규제 대응 예산 2천732억원과 야당이 요구한 재해 관련 예산 등 5천억원 규모의 증액분이 반영됐습니다.
그동안 여야 간 이견이 컸던 국채발행 규모는 3조3천억원으로 3000억원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SBSCNBC 정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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