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충칭공장, ‘전기차 생산 기지’로 대전환
SBS Biz
입력2019.07.29 09:42
수정2019.07.29 16:10
■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현대차 中충칭공장, 전기차 기지로 전환
현대자동차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중국 사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충칭 5공장을 전기차(EV) 전진 기지로 대전환합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쓰촨성 충칭 5공장의 생산라인을 EV 중심으로 개편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연간 30만 대 생산 규모인 충칭 공장에서는 소형 세단 루이나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씨노(한국명 코나), 중국 전용 중형 스포츠세단 라페스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 연말 출시가 예정된 라페스타 EV를 추가 투입하기 위한 생산라인 개편에도 나섰습니다.
오는 9월께 라페스타 EV가 생산되면 충칭 공장은 현대차 중국법인의 전기차 라인업을 생산하는 중심 공장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지난 4월 중국법인의 증자로 자금을 확보한 현대차가 중국에서 친환경차 생산라인을 늘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갤럭시 폴드, 국내 초도 물량 3만 대 이하 그칠 듯"
9월 출시될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국내 초도 판매물량이 3만 대 이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초도 판매 물량은 제품을 공개한 이후 국내 이동 통신 시장에 내놓는 첫 물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28일 이동 통신 업계 안팎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 통신 3사는 9월 셋째 주(16~20일)에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는 것을 놓고 협의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9월 18∼20일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매년 내놓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내수초도 판매 물량은 30만 대 안팎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폴드의 초도 물량은 그 10분의 1인 셈입니다.
한 이동 통신 업체 관계자는 “국내 갤럭시 폴드 초도 물량은 2만∼3만 대 정도에 그칠 것이란 예상이 많다”며 “많이 팔려는 목적보다는 기술력을 보여주려고 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유튜버 양성 나선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행 내 ‘유튜브 꿈나무’들을 직접 키우기로 했습니다.
최근 유튜버 10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등 총 40명의 예비 인플루언서를 은행 내에서 선발했습니다.
29일 온라인 인플루언서 창단식을 열고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들 유튜버에게 유튜브 방송 제작 교육, 유명 유튜버들과의 멘토링 주선 등의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신한은행의 ‘유튜버 키우기’는 은행권에선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신한은행 경영진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은행이 만든 유튜브보다 행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유튜브의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더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다는 평가가 많아서였습니다.
유튜브 내용이 금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신한은행 행원이 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신한은행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도 작용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기존의 유튜브·개인 SNS 활동 내역과 계획을 감안해 예비 인플루언서를 선정했습니다.
금융뿐 아니라 해외여행, 맛집 소개, 폴 댄스 등 각 직원들과 대중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으로 분야를 정했습니다.
직급도 행원부터 부지점장급까지 다양하게 뽑았습니다.
◇ 일 론머스크 "테슬라에서 넷플릭스 등 즐길 날 온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전기 자동차 모델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주행 중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측은 규제당국이 자율 주행에 대해 완전히 승인하면 차량이 움직일 때에도 승객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현대차 中충칭공장, 전기차 기지로 전환
현대자동차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중국 사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충칭 5공장을 전기차(EV) 전진 기지로 대전환합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쓰촨성 충칭 5공장의 생산라인을 EV 중심으로 개편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연간 30만 대 생산 규모인 충칭 공장에서는 소형 세단 루이나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씨노(한국명 코나), 중국 전용 중형 스포츠세단 라페스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 연말 출시가 예정된 라페스타 EV를 추가 투입하기 위한 생산라인 개편에도 나섰습니다.
오는 9월께 라페스타 EV가 생산되면 충칭 공장은 현대차 중국법인의 전기차 라인업을 생산하는 중심 공장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지난 4월 중국법인의 증자로 자금을 확보한 현대차가 중국에서 친환경차 생산라인을 늘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갤럭시 폴드, 국내 초도 물량 3만 대 이하 그칠 듯"
9월 출시될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국내 초도 판매물량이 3만 대 이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초도 판매 물량은 제품을 공개한 이후 국내 이동 통신 시장에 내놓는 첫 물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28일 이동 통신 업계 안팎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 통신 3사는 9월 셋째 주(16~20일)에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는 것을 놓고 협의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9월 18∼20일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매년 내놓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내수초도 판매 물량은 30만 대 안팎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폴드의 초도 물량은 그 10분의 1인 셈입니다.
한 이동 통신 업체 관계자는 “국내 갤럭시 폴드 초도 물량은 2만∼3만 대 정도에 그칠 것이란 예상이 많다”며 “많이 팔려는 목적보다는 기술력을 보여주려고 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유튜버 양성 나선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행 내 ‘유튜브 꿈나무’들을 직접 키우기로 했습니다.
최근 유튜버 10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등 총 40명의 예비 인플루언서를 은행 내에서 선발했습니다.
29일 온라인 인플루언서 창단식을 열고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들 유튜버에게 유튜브 방송 제작 교육, 유명 유튜버들과의 멘토링 주선 등의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신한은행의 ‘유튜버 키우기’는 은행권에선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신한은행 경영진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은행이 만든 유튜브보다 행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유튜브의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더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다는 평가가 많아서였습니다.
유튜브 내용이 금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신한은행 행원이 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신한은행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도 작용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기존의 유튜브·개인 SNS 활동 내역과 계획을 감안해 예비 인플루언서를 선정했습니다.
금융뿐 아니라 해외여행, 맛집 소개, 폴 댄스 등 각 직원들과 대중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으로 분야를 정했습니다.
직급도 행원부터 부지점장급까지 다양하게 뽑았습니다.
◇ 일 론머스크 "테슬라에서 넷플릭스 등 즐길 날 온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전기 자동차 모델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주행 중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측은 규제당국이 자율 주행에 대해 완전히 승인하면 차량이 움직일 때에도 승객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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