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원 육박…지주 출범 후 최대
SBS Biz 류정훈
입력2019.07.26 17:43
수정2019.07.26 17:43
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971억원을 달성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농협금융이 농협중앙회에 내는 농업지원사업비 2068억원을 제외한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2% 증가해 농협금융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5644억원입니다.
농협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994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1% 증가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82%로 작년 상반기보다 0.04%포인트 낮아졌으나 이자부 자산이 18조1천억원 늘어난 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56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3% 줄었습니다.
최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845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5% 늘어났습니다.
농협은행은 상반기에 대손충당금 671억원이 환입돼 순이익이 늘었습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6.5% 올랐습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은 27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7% 증가했습니다.
NH농협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8% 급감했고, NH농협손해보험은 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생명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며 손해보험은 강원도 산불에 따른 보험금 지급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NH농협캐피탈의 순이익은 27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억원, NH저축은행은 84억원으로 22억원이 각각 늘었습니다.
농협금융은 "하반기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등 경기 하방 우려가 큰 만큼 내실 중심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금융이 농협중앙회에 내는 농업지원사업비 2068억원을 제외한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2% 증가해 농협금융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5644억원입니다.
농협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994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1% 증가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82%로 작년 상반기보다 0.04%포인트 낮아졌으나 이자부 자산이 18조1천억원 늘어난 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56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3% 줄었습니다.
최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845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6.5% 늘어났습니다.
농협은행은 상반기에 대손충당금 671억원이 환입돼 순이익이 늘었습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6.5% 올랐습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은 27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7% 증가했습니다.
NH농협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8% 급감했고, NH농협손해보험은 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생명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며 손해보험은 강원도 산불에 따른 보험금 지급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NH농협캐피탈의 순이익은 27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억원, NH저축은행은 84억원으로 22억원이 각각 늘었습니다.
농협금융은 "하반기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등 경기 하방 우려가 큰 만큼 내실 중심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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