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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엔터산업] JYP의 투톱, ‘정욱’ 사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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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25 15:34
수정2019.07.25 15:49

■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강경윤 기자, 문성후 박사, 박정호 연구원, 알파고 시나씨 기자 

◇ 위기의 엔터산업, 이대로 괜찮은가? - JYP엔터의 숨은 주역 정욱 대표

빅뱅 멤버인 승리의 '버닝썬' 사태 이후, 연예인 인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기획사가 있습니다.

바로 JYP인데요, 엔터 업계 뜨는 해, 지는 해 두 번째로 JYP의 정욱 사장이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사실 JYP엔터테인먼트하면 박진영 프로듀서만 떠올리게 되거든요, 정욱 사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정욱 사장에 대해 소개 좀 해주세요.

정욱 사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본래 엔터업계 종사자였나요?

박진영의 소울메이트라고요? 두 사람이 엄청 잘 통하나봐요? 

2019년 상반기에 승리게이트, 양현석 사퇴 등 일련의 이슈들로 지금 엔터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JYP엔터는 어때요?

올바른 연예인 관리가 부각되서 위기를 좀 비껴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JYP엔터가 파산 위기가 있었다고요? 

파산위기에서 어떻게 다시 부활한 거예요? 

다른 회사의 경우는 어떤가요? 

강 기자님, 현재 K팝 시장의 위상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죠? 

K팝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IT기업들의 투자도 늘고 있다면서요?

IT 업계가 엔터업계에 주목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K팝 시장의 변화 속에서 JYP의 정욱 사장도 새로운 미래 전략을 준비 중이라면서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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