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국민들 日과 싸우는데…민경욱 “文부친 친일파” 분열 초래
SBS Biz
입력2019.07.25 09:29
수정2019.07.25 09:36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대통령 아버지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가 친일파다"란 발언을 했다고요?
- 민경욱 "文 대통령이야말로 친일파" 발언 파문
- 민경욱 "文 대통령 부친께서 친일파였다는데…"
- 文대통령의 부친, 일제 시대 흥남시청 공무원
- 2012년 대선 당시 일각에서 친일 의혹 제기
- 文대통령 부친의 친일 행적 공식 확인된 바 無
- 黃은 감정대응 말자는데…대변인은 日향해 욕설
- "소수의견내면 친일파냐" 동료교수도 조국 비판
- 전여옥 "조국 반일몰이, 아베 돕는 新친일파"
- 한국당 '친일 프레임' 돌파 안간힘…반격 고심
- 조국 민정수석 교체 가능성…후임 김조원 유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 아버지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가 친일파다"란 발언을 했다고요?
- 민경욱 "文 대통령이야말로 친일파" 발언 파문
- 민경욱 "文 대통령 부친께서 친일파였다는데…"
- 文대통령의 부친, 일제 시대 흥남시청 공무원
- 2012년 대선 당시 일각에서 친일 의혹 제기
- 文대통령 부친의 친일 행적 공식 확인된 바 無
- 黃은 감정대응 말자는데…대변인은 日향해 욕설
- "소수의견내면 친일파냐" 동료교수도 조국 비판
- 전여옥 "조국 반일몰이, 아베 돕는 新친일파"
- 한국당 '친일 프레임' 돌파 안간힘…반격 고심
- 조국 민정수석 교체 가능성…후임 김조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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