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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상암에 온다”…26일 K리그 스타들과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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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22 10:53
수정2019.07.22 16:41

■ 경제와이드 이슈& '먼데이 스포츠' -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스포츠 이슈들 꼼꼼하게 짚어드리는 '먼데이 스포츠' 시간입니다.

Q. 오는 26일 금요일 저녁에 서울 월드컵 축구장에서 열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있는 유벤투스와 이동국, 박주영, 조현우 선수 등 국내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한판 격돌에 축구 팬들 기대가 상당하다고 하죠?

Q. 이탈리아의 명문팀인 유벤투스는 어제(21일) 싱가포르에서 손흥민 선수가 활약한 토트넘과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하죠?

Q.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남북한 팀이 한 조에 속해 두 차례 경기 갖게되면서 스포츠 팬들 평양에서 남북한 축구가 열릴지 관심이죠?

Q.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선수가 홈구장에서 11승을 거두면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요?

Q.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이번주 일요일에 끝나는데 꼴짜선수가 우승 선수보다 박수를 더받는가 하면 우리나라는 이시간 현재까지 동메달 한 개만을 딴 가운데 김서영 선수의 혼영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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