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내 집 마련 결정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 8월 오픈 예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7.17 10:31
수정2019.07.17 10:31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87-8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4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260세대 규모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8년 올 전세 장기 임대로 살아보고 분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월 임대료가 없고 과도한 전세보증금 상승제한이 적용되어 최소 8년간 이사걱정 없이 내집처럼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웰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편의를 위한 빌트인 세탁기, 주방가구, 시스템에어컨 풀옵션이 채택되어 스마트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화설계로 여유로운 휴식을 통해 주거 만족을 높여주는 단지 내 스카이정원을 갖췄다.
또한 무인택배 시스템을 갖춰 집을 비우거나 혼자 있을 때 안전하게 택배 수령이 가능한 무인택배함, 홈 IOT 첨단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으며, K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난방 조명 가스 등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입주민의 주차 고민을 고려해 325대의(세대당 약 1.25대) 주차공간 확보하여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교통 및 인프라도 뛰어나다. 임방울대로, 빛고을대로, 광산IC, 산월IC, 북부순환도로(예정), 상무-첨단산단도로(예정), 2호선 쌍암역(예정) 등과 접근성이 좋아 광주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첨단 3지구(예정)의 풍부한 개발호재 비전을 품고 있어 첨단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롯데마트, 첨단종합병원, 메가박스,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한 원스톱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쌍암공원, 첨단근린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영산강 등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갖춰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첨단초, 미산초, 월계초 정암초 등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및 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인접해 양호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오는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621-3번지에 위치할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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