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초역세권·브랜드 갖춘 ‘보라매 자이 7월11일 입찰 예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7.06 09:00
수정2019.07.06 09:01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효자 부동산으로 꼽혀온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라매 자이 상업시설’은 대단지 고정수요와 역세권 유동인구, 인근 2만5418여 가구의 항아리 상권 길목에 위치해 주목 받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보라매자이 상업시설’은 신대방삼거리역 도보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상가로, 959세대의 구매력 높은 대단지 고객을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다.
초역세권 상가의 경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상권활성화 가능성이 더욱 클 뿐만 아니라 지하철 출입구와 동선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객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 무엇보다 수요가 꾸준한 만큼 시장 경기 흐름에 따른 등락 폭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라매자이 상업시설은 최고38층 아파트의 상업시설로 지역적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점포는 최고6m(4.4~6.0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하여 보다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가시성이 뛰어난1층 스트리트형 설계로 입점 테넌트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판매 시설2층 일부 점포의 경우 테라스가 있어 더욱 다양한 공간구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1군 건설사의 브랜드 상가는 자금 운용의 안정성으로 부도 위험이 낮아 분양부터 준공까지 안심할 수 있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자이 상업시설 입점 예정은 2021년 10월 예정되어 있으며, 이달 7월11일(목) 공개입찰 예정이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보라매자이 상업시설’은 신대방삼거리역 도보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상가로, 959세대의 구매력 높은 대단지 고객을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다.
초역세권 상가의 경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상권활성화 가능성이 더욱 클 뿐만 아니라 지하철 출입구와 동선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객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 무엇보다 수요가 꾸준한 만큼 시장 경기 흐름에 따른 등락 폭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라매자이 상업시설은 최고38층 아파트의 상업시설로 지역적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점포는 최고6m(4.4~6.0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하여 보다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가시성이 뛰어난1층 스트리트형 설계로 입점 테넌트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판매 시설2층 일부 점포의 경우 테라스가 있어 더욱 다양한 공간구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1군 건설사의 브랜드 상가는 자금 운용의 안정성으로 부도 위험이 낮아 분양부터 준공까지 안심할 수 있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자이 상업시설 입점 예정은 2021년 10월 예정되어 있으며, 이달 7월11일(목) 공개입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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