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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이자,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뮤즈로 활동 중인 정유미가 모델 발탁 이후 첫 화보를 공개, 맑고 투명한 피부로 올곧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증명해 보였다.

이번 화보는 배우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유미의 깨끗하면서도 강단 있는 이미지와 셀라피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졌다.

정유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셀라피는 피부과에서 시작돼 올바른 성분만 사용, 피부의 근본적인 처방에 집중하는 '리얼 더마 화장품' 브랜드다. 평소 진정성 있는 배우로 인정받는 정유미의 이미지에 부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유미는 자신의 맑고 투명한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스페셜한 케어보다 기본에 집중하여 근본부터 탄탄하게 만드는 데일리 케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저자극 성분, 미니멀한 제품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스킨케어가 선택 기준인데, 셀라피 에이리페어 라이트 라인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유미는 셀라피가 피부과에서 시작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만큼 셀라피에 더욱 믿음이 간다는 말도 전했다. 이에 따라 '진정성 있는 배우가 선택한 셀라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셀라피 브랜드전략 담당자는 "정유미는 깨끗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지닌 배우로서, 정유미의 외유내강 이미지와 셀라피를 연결시켜 좋은 성분만을 고집하는 ‘Real Derma 셀라피’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