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키워드] 한중 정상회담·자사고 지정 취소·송송커플·인구감소·집단 식중독
SBS Biz
입력2019.06.28 10:50
수정2019.06.28 11:30
■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28일)도 다양한 키워드 준비돼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 한중 정상회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G20 정상회의가 오늘 오전 개막합니다.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번째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는데요.
시 주석은 또 한국이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는 말로, 미국의 대중 제재에 동참하지 말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한편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요.
반 화웨이 제재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자사고 지정 취소
전주 상산고에 이어 부산에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 해운대고도 자사고 취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부산 해운대고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54.5점을 받았습니다.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크게 못 미치는 점수인데요.
학교 만족도를 제외한 5개 항목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특히 재정과 시설 여건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탈락 요인이었는데, 학교 측에서는 매우 유감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부 동의 절차를 거쳐 해운대고를 2020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송중기·송혜교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결혼에 골인했던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송중기 씨가 부인 송혜교 씨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는지 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합의 이혼을 하게 되면 법원에 출두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혼 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 측 변호사들이 합의를 봤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이혼은 재판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예정인데요.
한류스타들의 이혼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 인구감소
30년 뒤에는 서울 시민은 줄고 경기와 세종이 북적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시도별로 장래에 인구 수를 미루어봤더니 서울이 -0.44%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산과 대구 등 10개에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보다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더 많은 데다 시·도 간 인구 이동까지 감안한 결과입니다.
각 시도에서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도 등 6개 시도의 총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추산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2044년이 되면 세종을 뺀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인구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 집단 식중독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대 체급식을 하던 인천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붉은 수돗물' 때문에 급식을 받지 못하고 대체 급식을 먹었더니 배가 아프고, 인천 서구 학생들의 고난인데 요.
해당 학교는 지난 25일까지는 생수를 사용해 급식을 제공했지만 이후 빵이나 삼각김밥 등으로 급식을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미 대체 급식을 실시하던 인천 서구의 중학교 두 곳에서도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보건당국은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28일)도 다양한 키워드 준비돼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 한중 정상회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G20 정상회의가 오늘 오전 개막합니다.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번째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는데요.
시 주석은 또 한국이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는 말로, 미국의 대중 제재에 동참하지 말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한편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요.
반 화웨이 제재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자사고 지정 취소
전주 상산고에 이어 부산에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 해운대고도 자사고 취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부산 해운대고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54.5점을 받았습니다.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크게 못 미치는 점수인데요.
학교 만족도를 제외한 5개 항목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특히 재정과 시설 여건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탈락 요인이었는데, 학교 측에서는 매우 유감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부 동의 절차를 거쳐 해운대고를 2020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송중기·송혜교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결혼에 골인했던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송중기 씨가 부인 송혜교 씨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는지 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합의 이혼을 하게 되면 법원에 출두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혼 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 측 변호사들이 합의를 봤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이혼은 재판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예정인데요.
한류스타들의 이혼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 인구감소
30년 뒤에는 서울 시민은 줄고 경기와 세종이 북적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시도별로 장래에 인구 수를 미루어봤더니 서울이 -0.44%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산과 대구 등 10개에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보다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더 많은 데다 시·도 간 인구 이동까지 감안한 결과입니다.
각 시도에서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도 등 6개 시도의 총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추산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2044년이 되면 세종을 뺀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인구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 집단 식중독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대 체급식을 하던 인천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붉은 수돗물' 때문에 급식을 받지 못하고 대체 급식을 먹었더니 배가 아프고, 인천 서구 학생들의 고난인데 요.
해당 학교는 지난 25일까지는 생수를 사용해 급식을 제공했지만 이후 빵이나 삼각김밥 등으로 급식을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미 대체 급식을 실시하던 인천 서구의 중학교 두 곳에서도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보건당국은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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