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매니저가 된 아미”…BTS월드 51개국서 1위
SBS Biz
입력2019.06.28 09:26
수정2019.06.28 09:26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오늘(28일)의 뉴스, 신문으로 전해드립니다.
금요일 조간브리핑입니다.
◇ 시진핑 "한·중 협력, 외부 압력받아선 안돼"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G20 정상회의가 오늘 오전 개막합니다.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번째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소식 중앙일보로 알아보시죠.
40분 동안 이뤄진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비핵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한국과 화해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시 주석은 또 한국이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는 말로, 미국의 대중 제재에 동참하지 말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 30년뒤엔…서울 시민 줄고, 경기·세종 북적
다음으로 매일경제 신문입니다
30년 뒤에는 서울 시민은 줄고 경기와 세종이 북적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시도별로 장래에 인구 수를 미루어봤더니 서울이 -0.44%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산과 대구 등 10개에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보다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더 많은 데다 시·도 간 인구 이동까지 감안한 결과입니다
각 시도에서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도 등 6개 시도의 총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추산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2044년이 되면 세종을 뺀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인구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 "일 못하니 일하지 말라", "부장 카톡 씹냐"…모두 갑질입니다
다음 기사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달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 법이 정확하게 어떤 법인지 모르고 계신 시청자분들도 많을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준비해봤습니다.
한국경제 신문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매뉴얼을 보면 직장에서 우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는다면, 또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일 경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서 팀장이 실수한 직원에게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 '월급이 아깝다' 이런 폭언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괴롭힘 맞습니다.
하지만 팀장이 디자인 담당자에게 새로운 제품 디자인에 대한 보완을 계속 요구해서 담당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 좀 헷갈리는 부분 볼까요?
상사가 퇴근 후에 단체 채팅방에 글을 올리고 팀원들에게 대답을 강요한다.
'퇴근 후' 대답을 강요하는 부분도 괴롭힘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가해자로 신고된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기업들 올 채용 20% 줄여 8년 만에 최저
올해 취업 시장에 뛰어든 취준생들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습니다.
기업들이 올해 채용을 지난해보다 20% 줄일 예정입니다.
올해 2,3분기 신규 채용 계획 인원은 25만 1000명으로 2011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점이 이유로 꼽히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대외적으로 경제가 불확실해졌고 최저임금 인상도 타격이 컸습니다.
여기에 주 52시간제까지 더해지면서 대기업들까지 신규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BTS월드' 출시 20시간 만에 51개국 1위
오늘 마지막 기사는 방탄소년단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K팝 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이 가져오는 경제효과가 5조 6천 6백억 원이라고 하죠.
방탄 효과를 증명해 보이듯 방탄소년단 게임 'BTS 월드'가 또 한 번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20시간 만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51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BTS 월드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육성 모바일 게임인데요.
영상과 사진이 풍부해서 '팬심'을 자극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오늘(28일)의 뉴스, 신문으로 전해드립니다.
금요일 조간브리핑입니다.
◇ 시진핑 "한·중 협력, 외부 압력받아선 안돼"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G20 정상회의가 오늘 오전 개막합니다.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번째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소식 중앙일보로 알아보시죠.
40분 동안 이뤄진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비핵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한국과 화해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시 주석은 또 한국이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는 말로, 미국의 대중 제재에 동참하지 말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 30년뒤엔…서울 시민 줄고, 경기·세종 북적
다음으로 매일경제 신문입니다
30년 뒤에는 서울 시민은 줄고 경기와 세종이 북적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시도별로 장래에 인구 수를 미루어봤더니 서울이 -0.44%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산과 대구 등 10개에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보다 돌아가시는 어르신이 더 많은 데다 시·도 간 인구 이동까지 감안한 결과입니다
각 시도에서 저출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도 등 6개 시도의 총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추산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2044년이 되면 세종을 뺀 나머지 시도에서 모두 인구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 "일 못하니 일하지 말라", "부장 카톡 씹냐"…모두 갑질입니다
다음 기사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달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 법이 정확하게 어떤 법인지 모르고 계신 시청자분들도 많을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준비해봤습니다.
한국경제 신문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매뉴얼을 보면 직장에서 우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는다면, 또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일 경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서 팀장이 실수한 직원에게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 '월급이 아깝다' 이런 폭언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괴롭힘 맞습니다.
하지만 팀장이 디자인 담당자에게 새로운 제품 디자인에 대한 보완을 계속 요구해서 담당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 좀 헷갈리는 부분 볼까요?
상사가 퇴근 후에 단체 채팅방에 글을 올리고 팀원들에게 대답을 강요한다.
'퇴근 후' 대답을 강요하는 부분도 괴롭힘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가해자로 신고된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기업들 올 채용 20% 줄여 8년 만에 최저
올해 취업 시장에 뛰어든 취준생들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습니다.
기업들이 올해 채용을 지난해보다 20% 줄일 예정입니다.
올해 2,3분기 신규 채용 계획 인원은 25만 1000명으로 2011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점이 이유로 꼽히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대외적으로 경제가 불확실해졌고 최저임금 인상도 타격이 컸습니다.
여기에 주 52시간제까지 더해지면서 대기업들까지 신규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BTS월드' 출시 20시간 만에 51개국 1위
오늘 마지막 기사는 방탄소년단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K팝 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이 가져오는 경제효과가 5조 6천 6백억 원이라고 하죠.
방탄 효과를 증명해 보이듯 방탄소년단 게임 'BTS 월드'가 또 한 번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20시간 만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51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BTS 월드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육성 모바일 게임인데요.
영상과 사진이 풍부해서 '팬심'을 자극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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