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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공원 모아미래도, 미래가치·교통문화특권·삼박자 갖춘 단지로 주목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6.27 13:48
수정2019.06.27 13:48

탁월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의 요건을 두루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수요자들의 욕구가 계속 증가하면서 사는 곳이 아닌 누리는 곳으로 주거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입지, 교통, 문화 프리미엄 등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7월 분양을 예고한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알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228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지하 1층,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 146세대, 81㎡ 362세대 총 506세대 중 일반분양 192세대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으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위치하는 운암동 일대는 운암 주공 3단지 재건축과 중외공원 민간특례사업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6,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서광주 IC 및 북문대로가 위치하고 있어 광역진출이 용이하고,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 2호선 본촌산업단지역이 개통 예정으로 광주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경양초등학교(단지인근 이전 예정), 운암중, 금호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도심 속 그린 프리미엄은 물론 도보권에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단지로 프리미엄을 더했다. 근거리에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비엔날레전시관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를 통해 중외공원 산책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설계 부분도 우수하다. 동간 거리를 최대 83m로 넉넉하게 배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뛰어난 조망권과 우수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높은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인테리어와, 쾌적함을 더할 수 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전세대 4BAY, 팬트리 수납특화까지 혁신적인 설계를 더했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풍부한 입지 프리미엄은 물론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있어 분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여기에 소비자 니즈에 맞춘 모아미래도만의 명품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층으로부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튼튼한 재무구조로 30년간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주)모아종합건설이 만든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주택전시관은 7월 초 오픈 예정에 있으며,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자유로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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