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내일 개막,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29일 정상회담”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6.27 12:00
수정2019.06.27 12:00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레 오사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간 무역전쟁이 여전한 가운데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이어서 이번 회담이 확전과 휴전의 중대 고비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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