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이지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SBS Biz 김성훈
입력2019.06.14 11:19
수정2019.06.14 11:32
혼다코리아는 13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지홍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지홍 신임 대표이사는 2002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사업관리부 이사,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 등 요직을 맡아왔습니다.
특히 2016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맡은 이후 2017년 10년만의 1만대 판매 돌파, 지난해 오딧세이 수입 미니밴 판매 1위 등의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3월에도 혼다코리아가 수입차 판매 3위를 달성에도 일조했습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젊고 친화적인 리더십과 냉철한 사고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지홍 대표이사 체제 속에 혼다코리아는 올해 자동차 부문에서 연간 1만1천대,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2만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존 정우영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임명돼 앞으로 감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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