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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국적기 통해 밀수했는데 ‘집유’…실형면한 조현아 복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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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6.14 09:38
수정2019.06.14 09:39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밀수 면죄부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 명품 등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동생처럼 조현아 전 부사장도 곧 경영에 복귀하겠는데요?

- 해외명품 밀수' 조현아·이명희 집행유예
- 조현아, 징역 8개월·집유 2년…이명희도 집유
- 구속 면한 조현아, '경영복귀 시계'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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