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홍콩시위 분노 폭발시킨 ‘철의 여인’ 캐리람은 누구?
SBS Biz
입력2019.06.14 09:17
수정2019.06.14 09:39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홍콩 철의 여인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 허용 법안을 둘러싼 홍콩 시위 사태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시위를 이해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던데요?
- 서방과 중국의 '충돌'로 번지는 홍콩 사태
- 트럼프 "내가 본 최대 시위…홍콩 이해한다"
- "범죄인 송환 반대" 700만 중 103만 시위
- 발단은 지난해 홍콩 20대가 벌인 치정살인
- 대만서 임신한 여자친구 살해 하고 홍콩 도주
- 홍콩, 인도협약 없어도 송환 가능 법안 추진
- 인권단체, 반중파·인권운동가 탄압 악용 우려
- 시민들, 홍콩 민주주의·표현자유 억압 공포
- 미국 "홍콩 표현자유 존중돼야" 중국에 경고
- 대만·남중국해 이어 美-中 뇌관 된 홍콩
- 中 인민일보 "폭도들에 강경한 법 집행"
- 경찰, 물대포·고무탄·최루탄 동원 강경 진압
- 격렬해지는 홍콩 시위…'제2 우산혁명' 조짐
- "우산혁명 떠올라"…홍콩 여행주의보 발령
- 우산혁명…2014년 민주 선거제 요구 시위
- 홍콩 시위…'법치 위협 vs 외세 개입' 대결
- 美·英·獨, 홍콩시위 지지…中 "내정간섭"
- 홍콩 시위…SNS선 '#saveHongkong'
- 홍콩 시위대, 캐리 람 행정장관에 분노 폭발
- 79일간 이어진 우산혁명 강제 해산으로 좌절
- 행정장관 직선제 무산…캐리 람 장관에 유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홍콩 철의 여인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 허용 법안을 둘러싼 홍콩 시위 사태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시위를 이해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던데요?
- 서방과 중국의 '충돌'로 번지는 홍콩 사태
- 트럼프 "내가 본 최대 시위…홍콩 이해한다"
- "범죄인 송환 반대" 700만 중 103만 시위
- 발단은 지난해 홍콩 20대가 벌인 치정살인
- 대만서 임신한 여자친구 살해 하고 홍콩 도주
- 홍콩, 인도협약 없어도 송환 가능 법안 추진
- 인권단체, 반중파·인권운동가 탄압 악용 우려
- 시민들, 홍콩 민주주의·표현자유 억압 공포
- 미국 "홍콩 표현자유 존중돼야" 중국에 경고
- 대만·남중국해 이어 美-中 뇌관 된 홍콩
- 中 인민일보 "폭도들에 강경한 법 집행"
- 경찰, 물대포·고무탄·최루탄 동원 강경 진압
- 격렬해지는 홍콩 시위…'제2 우산혁명' 조짐
- "우산혁명 떠올라"…홍콩 여행주의보 발령
- 우산혁명…2014년 민주 선거제 요구 시위
- 홍콩 시위…'법치 위협 vs 외세 개입' 대결
- 美·英·獨, 홍콩시위 지지…中 "내정간섭"
- 홍콩 시위…SNS선 '#saveHongkong'
- 홍콩 시위대, 캐리 람 행정장관에 분노 폭발
- 79일간 이어진 우산혁명 강제 해산으로 좌절
- 행정장관 직선제 무산…캐리 람 장관에 유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정성 논란' 해외직구…국내반입 기준·절차 강화
- 2.속지 마세요…'카드번호 불러 드릴게요'
- 3.제주 흑돼지 "할 말 있사옵니다"…좋은 등급 받으려면 비계 많아질 수 밖에
- 4.쉬는 날마다 '비바람'…부처님오신날 비 온다
- 5.정부, '해외직구' 면세한도 150달러 미만으로 하향 검토
- 6."친구야, 그래서 튀르키예 갔구나"…모발이식 세계 성지
- 7.당근거래했는데 세금 뗀다고?…설마 나도 세금폭탄?
- 8.'3천명 누구야?'' '신상털기'…"집단테러 중단해야"
- 9."둘째에게도 챙겨줘라"…유언 남긴 조석래 회장
- 10.日언론 '화들짝'… 라인야후 사태 반일 감정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