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공장서 1등급만 선별…깐깐한 고기 장사꾼이 떴다
SBS Biz
입력2019.06.12 15:11
수정2019.06.12 15:11
■ 성공의 정석 꾼 - 송인철 송방돈네코고기장터 대표
가성비는 물론 품질까지 사로잡아 좋은 고기로 손님들 입맛을 홀리는 꾼.
육가공 공장에서 직접 최고의 고기를 선별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꾼의 열정, 돼지고기는 물론 한우까지 1등급 암소만 납품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온 즉시 고기를 썰어서 숯을 피워 강한 불 맛으로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는데요.
꾼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로스터로 구워내기 때문에 고깃기름이 불판을 타고 흘러 따로 모여 불꽃도 일어나지 않고 강한 불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차돌박이,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한우 등심까지 ‘소 돼지 모둠‘이 고깃집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이자 대표 메뉴인데요.
수많은 고난과 힘겨웠던 시간들을 딛고 일어났다는 꾼 부부, 직접 어려움을 겪어 누구보다 그 어려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에, 소자본을 갖고 장사할 분들에게 생계형 프랜차이즈 오픈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이 있기에 고난도 이겨내고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는 꾼.
가족들끼리 웃으며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꾼의 성공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는 물론 품질까지 사로잡아 좋은 고기로 손님들 입맛을 홀리는 꾼.
육가공 공장에서 직접 최고의 고기를 선별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꾼의 열정, 돼지고기는 물론 한우까지 1등급 암소만 납품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온 즉시 고기를 썰어서 숯을 피워 강한 불 맛으로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는데요.
꾼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로스터로 구워내기 때문에 고깃기름이 불판을 타고 흘러 따로 모여 불꽃도 일어나지 않고 강한 불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차돌박이,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한우 등심까지 ‘소 돼지 모둠‘이 고깃집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이자 대표 메뉴인데요.
수많은 고난과 힘겨웠던 시간들을 딛고 일어났다는 꾼 부부, 직접 어려움을 겪어 누구보다 그 어려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에, 소자본을 갖고 장사할 분들에게 생계형 프랜차이즈 오픈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이 있기에 고난도 이겨내고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는 꾼.
가족들끼리 웃으며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꾼의 성공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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