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시진핑, 트럼프 향해 “내 친구” 지칭 속내는?
SBS Biz
입력2019.06.10 14:13
수정2019.06.10 16:2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원일희
- 출연 : 한재필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Q. 시진핑 주석이 "내 친구 트럼프"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 시진핑 "트럼프는 친구, 관계 단절 원치않아"
- 시진핑, 공개석상서 트럼프 '친구'로 첫 지칭
- 푸틴과 밀월 과시하다 트럼프에게 "친구야~"
- 美 재무 "G20 담판 결렬땐 기꺼이 관세부과"
- 트럼프, 거듭 대중 추과관세 부과 가능성 시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진행 : 원일희
- 출연 : 한재필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Q. 시진핑 주석이 "내 친구 트럼프"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 시진핑 "트럼프는 친구, 관계 단절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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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과 밀월 과시하다 트럼프에게 "친구야~"
- 美 재무 "G20 담판 결렬땐 기꺼이 관세부과"
- 트럼프, 거듭 대중 추과관세 부과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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