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 경제와이드 이슈& '손바닥경제' - 정철진 경제평론가

이른 여름휴가로 해외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내일부터는 해외여행을 갔다가 귀국한 여행객도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이 내일 첫 선을 보이는 건데요. 기존의 면세점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입국장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손바닥경제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입국장 면세점인데요. 어디에 위치해 있습니까? 

Q. 입국장 면세점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과연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겠죠. 입국장 면세점 구매 한도는 어느정도 되나요?

Q. 그렇다면 입국장 면세점에서는 어떤 것들 살 수 있을까요?

Q. 입국장 면세점, 출국장 면세점과 판매하는 물건이나 가격차이는 어떤가요?



Q. 만약에 여행자가 세금을 낼테니 입국장 면세점에서 600달러 넘게 구매하고 싶다고 할 경우 가능할까요?

Q.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되면서 일각에서는 면세한도를 상향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만약 입국장 면세점까지 이용을 한 후 면세 범위를 초과했을 시 자진신고를 해야겠죠? 만약 자진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겁니까?

Q. 마지막으로 입국장 면세점 사용 시 이것만큼은 꼭 주의하자, 꼭 기억하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