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양정철-서훈 4시간 회동…“사적모임” vs “중립위반”
SBS Biz
입력2019.05.28 09:15
수정2019.05.28 16:07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논란의 4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독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文대통령 '복심' 양정철-서훈 국정원장 회동
- 양정철-서훈, 與 총선책사와 정보수장의 만남
- 1인당 식사비 8만8천원 한정식집 4시간 독대
- 총선전략 짜는 사람이…국정원장 왜 만났나
- 靑, 회동 관련 "답변 할 필요성 못 느껴"
- 동선 노출된 국정원장… 양정철 "미행당했다"
- 양정철-서훈, 文대통령 대선 캠프 '인연'
- 양정철, 정권 창출 1등 공신·대통령 최측근
- 2년 '야인생활' 마치고 복귀 후 '광폭 행보'
- 文대통령 '복심 3철'…양정철·전해철·이호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논란의 4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독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文대통령 '복심' 양정철-서훈 국정원장 회동
- 양정철-서훈, 與 총선책사와 정보수장의 만남
- 1인당 식사비 8만8천원 한정식집 4시간 독대
- 총선전략 짜는 사람이…국정원장 왜 만났나
- 靑, 회동 관련 "답변 할 필요성 못 느껴"
- 동선 노출된 국정원장… 양정철 "미행당했다"
- 양정철-서훈, 文대통령 대선 캠프 '인연'
- 양정철, 정권 창출 1등 공신·대통령 최측근
- 2년 '야인생활' 마치고 복귀 후 '광폭 행보'
- 文대통령 '복심 3철'…양정철·전해철·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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