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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니스코리아, 울트라펄스 클래스 유저 미팅 성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5.27 13:52
수정2019.05.27 13:52

글로벌 레이저 의료기기 브랜드 루메니스가 지난 5월 25일(토)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터스룸에서 울트라펄스 클래스 유저 미팅을 진행했다.

울트라펄스 클래스 유저 미팅은 기존에 흉터 치료법으로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UltraPulse®, 이하 울트라펄스)’를 사용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활용법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울트라펄스는 흉터 부위를 자극하여 손상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합성되면서 흉터를 개선시키는 원리로, 피부의 자연스러운 재생을 유도한다.

이번 울트라펄스 클래스 유저 미팅은 이상준 원장(아름다운 나라 피부과)을 좌장으로 하여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이정환 과장(한강수병원)의 ‘Applications of UltraPulse for the various scars’와 이상주 원장(연세스타피부과)의 ‘Acne Scar Treatment’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 대부분 현재 울트라펄스를 사용 중인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들로 구성되었으며,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고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루메니스코리아 홍용 대표는 “이번 행사가 울트라펄스의 활용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Co2 프랙셔널 레이저 ‘울트라펄스’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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