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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업 부채비율 110.7%…올들어 6.37%p 악화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5.27 11:51
수정2019.05.27 11:52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640곳의 자본금대비 부채비율은 110.7%로 지난해 말보다 6.3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식료품 제조업과 교육서비스업 등의 부채비율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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