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이르면 가을, 자체 OS 출시”…해외시장 타격 전망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5.23 08:28
수정2019.05.23 12:10
화웨이는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쓰기 원하지만 미국 정부의 수출 제한 기업 리스트에 올라 방법이 없다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자체 운영체계를 사용하게 될 경우 구글이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돼 중국 밖 주요 해외시장에서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의 파격 실험…권고사직 대신 '동종 업계' 이직 허용
- 2."172만원 준대서 개인정보 다 넣었더니"...내 정보만 꿀꺽?
- 3.'우리는 악마가 아닙니다'…서울대 전공의 절규
- 4."은퇴 전 이 자격증 따놓자"…50대 몰린 자격증 시험은?
- 5.스벅 디카페인 '1잔 사면 1잔 더'…아침에 가면 헛걸음?
- 6.경매로 나왔는데 108억원…역대 최고가 찍은 '이 아파트'
- 7."비계 많아서 죄송합니다"…제주 식당 주인 "모든 손님 오겹살 200g 서비스"
- 8.쌈밥집의 '눈물'…절반 가까이(44.38%) 문 닫았다
- 9.오늘부터 신규계좌 하루 100만원까지 이체 가능
- 10.더 멀어진 내 집 마련…강북 10억이라더니 이젠 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