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韓경제에 G2발 위험요인…미국 車관세는 피할 듯”
SBS Biz 윤선영
입력2019.05.22 08:32
수정2019.05.22 14:05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이사는 어제(21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한국은 교역에 의존하는 국가로, 한국 수출품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고율관세 면세국으로 적용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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