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실질 GDP 0.5%↑…2분기째 상승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5.21 08:27
수정2019.05.21 10:14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 국내 총생산이 물가변동을 제외한 실질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기존 GDP 전망은 마이너스 또는 제로 성장률이었지만 늘어난 주택투자와와 공공투자가 전체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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