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OECD 평균 100% 넘는데…韓 국가채무 40% 논란 이유
SBS Biz
입력2019.05.20 09:02
수정2019.05.20 10:08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국가채무 40%
국가채무비율이 논란 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국가채무 40%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맞습니까?
- 내년 예산 첫 500조 돌파…국가채무 40% 넘을듯
- 文대통령, 기재부에 재정확대 요구 논란…판단은
- 청와대-기재부, 재정전략회의에서 '온도차'
-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40% 선으로 유지하겠다"
- 文 "국가채무 40% 유지? 근거가 무엇이냐"
- 한국, 나랏빚 증가율 OECD 4번째 높아
- 靑 "국가재정 매우 건전…적극적 역할 해야"
- 빚 늘어나는 속도 빨라 외국과 단순 비교 무리
- 재정에만 의존땐 미래세대 부담 키운다 지적
- 4년전 야당 대표 시절엔 "40%가 마지노선"
- 막대한 재정 투입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文대통령 발언에…"나랏빚 증가 쉽게 생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채무 40%
국가채무비율이 논란 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국가채무 40%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맞습니까?
- 내년 예산 첫 500조 돌파…국가채무 40% 넘을듯
- 文대통령, 기재부에 재정확대 요구 논란…판단은
- 청와대-기재부, 재정전략회의에서 '온도차'
-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40% 선으로 유지하겠다"
- 文 "국가채무 40% 유지? 근거가 무엇이냐"
- 한국, 나랏빚 증가율 OECD 4번째 높아
- 靑 "국가재정 매우 건전…적극적 역할 해야"
- 빚 늘어나는 속도 빨라 외국과 단순 비교 무리
- 재정에만 의존땐 미래세대 부담 키운다 지적
- 4년전 야당 대표 시절엔 "40%가 마지노선"
- 막대한 재정 투입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文대통령 발언에…"나랏빚 증가 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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