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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경제] 인근에서 ‘가장 싼’ 주유소 찾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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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5.16 10:20
수정2019.05.16 10:20

■ 경제와이드 이슈& '손바닥경제' - 이서혜 이컨슈머 연구실장

유류세 인하 폭 축소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최근 주유소를 가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높은 기름값에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시민들도 있다고 합니다. 서울 기름값은 1600원에 육박하거나 넘는 주유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기름값이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더 오를까요,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Q. 유류세 인하 폭 축소한 지 10일째입니다. 현재 기름값 자세히 짚어주신다면요?

Q.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유류세가 무엇인지 개념 정리 부탁드립니다.

Q. 이번 유류세 조정으로 전국 대다수가 기름값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름값 현재 전국 주유소에 다 반영된 겁니까?

Q. 서울 휘발유값이 1600원선에 육박하거나 넘는다고 하죠? 속도가 굉장히 빠른 거 같아요?



Q. 일각에서는 11월 유류세 15% 인하 시에는 주유소들이 재고를 소진해야한다고 찔끔찔끔 가격을 내렸는데 유류세 인하폭을 7%로 축소했더니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이런 지적도 계속 나오는데요?

Q. 이렇게 기름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서민들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지만 높은 기름값에 자영업자의 피해도 심각할 거 같아요?

Q. 그렇다면 유류세 해외에서는 어떻습니까?

Q. 유류세 인하 축소 폭으로 기름값이 상승된 와중에 9월부터는 유류세가 원래대로 환원될 계획인데요, 이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부담이 늘어나겠죠? 유류세 인하 더 이상 늘리진 않을까요?

Q. 주변에 보니 유류세 인하폭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더 저렴하게 주유하기 위해 최저가 주유소에서 가격을 비교하기도 하더라고요? 최저가 주유소 다 뒤져볼 수도 없고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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