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사톤 보청기, 가정의 달 맞이 고객 이벤트 진행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5.14 10:49
수정2019.05.14 10:49
한사톤 보청기 종로 본점은 지난 4월 오픈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여 한사톤 보청기의 뛰어난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4주간의 무료 체험 기간에 보청기가 본인에게 맞는지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긍정적인 고객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 권재희 원장은 “60여년 축적된 독일 기술력이 적용된 한사톤 보청기와 고객 밀착형 상담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보청기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한사톤 보청기의 체험 및 상담은 평일 및 주말에도 가능하며 유선을 통해 사전 방문을 예약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동네 금고 사라진다…새마을금고 줄폐점, 왜?
- 2.5천만원 전기차 최대 1800만원 할인…이참에 살까
- 3.은행권, 18일부터 '벼랑끝' 소상공인 이자 깎아준다
- 4."한국에 쌀 사러 왔습니다"…'日 쌀값 얼마나 비싸길래'
- 5.'역시 공무원이…' 10년 이상 재직하면 휴가 최대 7일 더
- 6.1주택자 세금 부담 덜었다…올해도 세부담 완화
- 7."거봐, 사라고 했지?" 트럼프의 힌트…3시간 뒤 발칵
- 8.[머니줌인] 통화 요구에도 시진핑 무반응…속 터지는 트럼프?
- 9.로또 1등 '1인당 28억'…자동 선택 명당 6곳은?
- 10.금값, 3200달러도 넘었다…유가·비트코인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