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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바닥경제' - 권혁중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외래교수

정부가 취업 준비를 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청기간동안 4만 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이어서요. 자녀장려금과 근로장려금도 신청 접수에 들어갑니다. 일하는 저소득 가구는 근로와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을 5월 신청하면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에 대한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오늘부터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죠? 먼저 청년들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 부탁드립니다.

Q. 일단 지원금의 타이틀부터가 청년을 위한 것 같은데요. 누가 신청 할 수 있고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Q.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 번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은 사람이 또 받을수도 있나요?

Q. 만약 취업지원금을 받는 상황에서 취업이 되면, 원래 취업지원금을 주기로 한 6개월 중 남은 기간동안도 돈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Q. 지원 대상자로 뽑혔다고 해도 그냥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걸까요?

Q. 그런데 지원금이 현금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어떤 식으로 지급 되는겁니까?

Q. 취업지원금, 꼭 취업을 위해서 써야 하겠지만 사실 돈의 사용처라는 것이 주관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소비 가이드가 있습니까?

Q.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에 이어서 정부가 근로·자녀장려금도 신청을 받는다고 하죠?

Q.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은 2019년에 들어서면서 혜택과 지원대상도 확대됐다고 하던데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