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새 시대 맞이하는 양대 항공사…‘이륙 준비’ 끝났나?
SBS Biz 김영교
입력2019.04.26 18:51
수정2019.04.26 21:04
■ 비즈플러스 '이슈체크'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노영희 변호사
◇ 양대 항공사 ‘이륙 준비’
Q.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을 이끌게 되면서, 3세경영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도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었는데요. 양대 항공사의 미래, 전망해보겠습니다.
Q. 한진그룹이 빠르게 리더십 공백을 채웠네요?
Q. 고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그룹 승계 준비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그룹이 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Q. 현재로서는 상속세 납부 문제도 별 탈 없이 끝날 것 같던데요?
Q. 문제는 KCGI입니다. 한진칼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일단 조원태 회장으로서는 방어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Q.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주간사가 결정됐군요?
Q. 이미 채권단에서 연내 매각을 목표로 잡았던 터라, 곧 자체실사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체실사가 끝나면 몸값도 결정되는 거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양대 항공사 ‘이륙 준비’
Q.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을 이끌게 되면서, 3세경영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도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었는데요. 양대 항공사의 미래, 전망해보겠습니다.
Q. 한진그룹이 빠르게 리더십 공백을 채웠네요?
Q. 고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그룹 승계 준비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그룹이 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Q. 현재로서는 상속세 납부 문제도 별 탈 없이 끝날 것 같던데요?
Q. 문제는 KCGI입니다. 한진칼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일단 조원태 회장으로서는 방어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Q.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주간사가 결정됐군요?
Q. 이미 채권단에서 연내 매각을 목표로 잡았던 터라, 곧 자체실사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체실사가 끝나면 몸값도 결정되는 거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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