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감금·몸싸움에 경찰 출동까지…갈 길 잃은 ‘패스트트랙’
SBS Biz
입력2019.04.26 09:31
수정2019.04.26 17:23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패스트트랙 탈선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4당과 자유한국당의 격렬한 몸싸움이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는 민생법안 다 내팽겨치고 이렇게까지 대립할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패스트트랙 상정 정면 충돌…'난장판' 된 국회
- '패스트트랙'…선거제·공수처 법안 상정 시도
- 멱살·감금·인간띠…밤까지 최악 '동물국회'
- 육탄 저지에 팩스로 사보임계 접수→출장 결재
- 사개특위 위원으로 보임 채이배 바른미래 의원
- 한국당 의원들에 갇힌 채이배 의원 경찰에 신고
- 오신환 "文의장 날치기 결재…의회주의 묵살"
- 오신환 의원, 사개특의 위원 '강제교체' 당해
- 패스트트랙 국회 대치…33년만에 경호권 발동
- 국회 사개특위 개의 후 정회…與 의원만 참석
- 패스트트랙 요건 엄격…지금껏 처리법안 2건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패스트트랙 탈선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4당과 자유한국당의 격렬한 몸싸움이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는 민생법안 다 내팽겨치고 이렇게까지 대립할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패스트트랙 상정 정면 충돌…'난장판' 된 국회
- '패스트트랙'…선거제·공수처 법안 상정 시도
- 멱살·감금·인간띠…밤까지 최악 '동물국회'
- 육탄 저지에 팩스로 사보임계 접수→출장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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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의원들에 갇힌 채이배 의원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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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신환 의원, 사개특의 위원 '강제교체' 당해
- 패스트트랙 국회 대치…33년만에 경호권 발동
- 국회 사개특위 개의 후 정회…與 의원만 참석
- 패스트트랙 요건 엄격…지금껏 처리법안 2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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