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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에 성공한 기업들] 화장품·의약품으로 ‘제2 전성기’…후지필름, 변신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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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4.25 15:30
수정2019.04.25 16:11

■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문성후 박사, 신기주 기자

◇ 바꿔야 산다, 체질개선에 성공한 기업들 - 주력산업 전환, 재건에 성공한 후지필름


과감한 체질개선으로 위기에서 살아남은 첫 번째 기업은 후지필름입니다.

이름 그대로 필름으로 유명했던 회사인데, 필름이 사양 산업이 된 후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더 유명해진
기업이죠.

후지필름, 어떤 체질개선으로 위기에서 살아남았나요?

필름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후지필름이 필름 산업의 몰락으로 돌파구가 필요했던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화장품이나 제약분야는 본업과 연관성이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알고 보면 필름 제조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는 분야로 넓혀간 것이네요.

그런데 후지가 가능했다면, 그보다 역사가 긴 코닥이나 아그파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코닥, 아그파는 왜 망했을까요?

세계 3대 필름 업체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후지필름.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본기업인 후지필름이 한 우물만 팔 것 같은 이미지인데, 대혁신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현명한 체질개선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후지필름, 이를 통해 얻어야 할 교훈이 있다면요?

고모리 시게타카 회장이 이끄는 후지필름,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요?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줄임말이라고 하죠.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닥친 필름 산업의 대위기.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현재에 안주했던 코닥과 아그파는 몰락의 길을 걸었고, 후지필름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 기회를 훌륭히 잡아냈습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후지필름,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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