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보로, 식당 전용 식자재 오픈마켓 ‘그레드’ 론칭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4.18 11:04
수정2019.04.18 11:04
혁신적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가 식당 전용 식자재 오픈마켓 '그레드(GRED)'를 론칭했다.
그레드는 식당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식자재, 유통업체를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식자재 전용 오픈마켓 서비스다. 6000종류 이상의 식자재를 판매하는 100개 이상의 유통사 정보뿐만 아니라, 그레드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전국 유통사 정보 1000여 개도 함께 제공한다.
그 동안 유통사나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식당들은 이제 그레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조건에 맞는 식자재를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용량 할인 상품, 시세 최저가 상품, 식당 인기 상품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레드 임사성 대표는 "그 동안 식당들은 유통사나 특정 식자재에 대한 제한적인 정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식당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거래 조건, 식당의 필요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 가격 구성, 직배송 등을 통해 식당들이 식자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드는 OEM/대용량 벌크/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 식당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 구성을 통해 다양한 목적에 맞는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식자재뿐 아니라 식당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어 주문 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지역별 직배송 판매자 구성은 식당들이 직배송으로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업종별 판매자, 묶음 상품, 빠른 주문, 오프라인 마트 대비 구매 비용 절감 정보 제공으로 효율적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그레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첫 주문 식당을 대상으로 1만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레드는 식당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식자재, 유통업체를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식자재 전용 오픈마켓 서비스다. 6000종류 이상의 식자재를 판매하는 100개 이상의 유통사 정보뿐만 아니라, 그레드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전국 유통사 정보 1000여 개도 함께 제공한다.
그레드 임사성 대표는 "그 동안 식당들은 유통사나 특정 식자재에 대한 제한적인 정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식당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거래 조건, 식당의 필요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 가격 구성, 직배송 등을 통해 식당들이 식자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드는 OEM/대용량 벌크/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 식당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 구성을 통해 다양한 목적에 맞는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식자재뿐 아니라 식당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어 주문 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지역별 직배송 판매자 구성은 식당들이 직배송으로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업종별 판매자, 묶음 상품, 빠른 주문, 오프라인 마트 대비 구매 비용 절감 정보 제공으로 효율적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그레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첫 주문 식당을 대상으로 1만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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