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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CT콤플레스 SW 인프라/개발사업 지정입주사 자격으로 지난 3월 26일 사업자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시 웨인힐스벤처스는 국내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분야에 ICT SW개발(R&D), 테스트배드, SW교육, 부스트업 프로그램 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지정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에 앞으로 ICT SW 인프라, 시스템을 확충하여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조인트 연합해 웨인힐스벤처스의 '디지털라이브북 Cloud Saas' 서비스를 고도화 및 스케일업 하기로 했다.

해당 조인트 연합 파트너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반의 국내 스타트업 및 해외 벤처기업 등이다. 웨인힐스벤처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각 파트너사의 기술 전문성을 도입, 올해 해외글로벌 추진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성을 내기 위한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웨인힐스벤처스는 2년차 스타트업으로, 지난해와 올해 국내 스타트업과 조인트벤처 연합 등을 통한 디지털 라이브북(책을 디지털 영상콘텐츠로 자동변환/제작툴) Cloud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해외 플랫폼 허브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