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침체인데 땅값은 계속 올라…100개월 연속 ‘상승세’
SBS Biz
입력2019.04.11 16:54
수정2019.04.11 16:54
■ 4월 11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서울 아파트 거래 4월도 '역대 최저'…공시가 인상, 보유세 부담 등 영향
주택시장이 완연한 봄 시즌에 들어섰지만, 거래절벽이 지속되면서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공시가 인상과 보유세 부담, 여기에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값 하방압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10대 건설사, 2분기 수도권서 1만 7000가구 분양…- 작년 동기 대비 13.6% 증가
대형건설사들이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새 아파트들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전문가들은 분양가 승인 문제로 잦은 일정변경이 생길 수 있어 분양 일정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집값은 떨어져도 멈추지 않는 땅값 상승세…전국적인 개발호재, 상승세 지속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이후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이 잇따르면서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땅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가동향에 따르면 2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 대비 0.27% 상승했고, 100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전국적인 개발호재가 많아 토지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서울 아파트 거래 4월도 '역대 최저'…공시가 인상, 보유세 부담 등 영향
주택시장이 완연한 봄 시즌에 들어섰지만, 거래절벽이 지속되면서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공시가 인상과 보유세 부담, 여기에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값 하방압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10대 건설사, 2분기 수도권서 1만 7000가구 분양…- 작년 동기 대비 13.6% 증가
대형건설사들이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새 아파트들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전문가들은 분양가 승인 문제로 잦은 일정변경이 생길 수 있어 분양 일정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집값은 떨어져도 멈추지 않는 땅값 상승세…전국적인 개발호재, 상승세 지속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이후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이 잇따르면서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땅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가동향에 따르면 2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 대비 0.27% 상승했고, 100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전국적인 개발호재가 많아 토지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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