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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이미선 35억원 주식 논란…‘내부자 정보’ 이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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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4.11 09:47
수정2019.04.11 12:08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주식도사 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논란되고 있습니다?

- '주식 청문회'된 이미선 후보자 인사청문회
- 이미선 인사청문회 '35억 주식 보유' 논란
- 이미선 후보자 부부, 주식거래 5500차례
- 이미선 "주식거래는 전적으로 배우자가 한 일"
- 엄호하던 여당에서도…"왜 이렇게 주식이 많나"
- 이미선 "남편이 부동산은 잘 몰라서 주식으로"
- 2017년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닮은꼴?
- 수천억 계약공시前 OCI 관련주 34차례 매입
- OCI 계열사 '군장에너지' 상장 관련 의혹도
- 울먹인 이미선 "35억원 주식 처분할 것"
- 이미선에 장제원 "사퇴의사 없냐? 靑가 문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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