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에 5년간 41조 투입…노인 기준 65→70세 추진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4.11 08:42
수정2019.04.11 14:21
기존의 관련 예산까지 합하면 모두 41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정부는 이를통해 2023년까지 건강수명을 75세, 건강보험 보장률은 7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다만 진료비 감액 혜택을 받는 노인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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