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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린팬, 특허받은 세라믹 코팅기술 적용된 메이플라워 시리즈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3.25 09:32
수정2019.03.25 09:32

환경호르몬, 과불화화합물 등을 포함한 모든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이 없어 건강한 주방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벨기에 그린팬’이 봄을 맞이하여 한국에 ‘메이플라워’ 시리즈를 론칭했다.

2005년 벨기에에서 설립되어 2007년 미국 프라이팬 시장에 처음으로 세라믹 논스틱코팅 프라이팬을 소개한 그린팬은 특허받은 세라믹코팅 기술로 PTFE, PFOA, PFHxA, 납, 카드뮴 등의 유해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고 요리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더욱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메이플라워 시리즈는 그린팬만의 독점적 세라믹코팅 과학의 정점인 더몰론(THERMOLON) 인피니티 논스틱코팅을 적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건강과 편리함은 물론 감성적인 레트로 디자인으로 자연에 녹아 드는 느낌을 주어 주방용품의 모든 장점을 살린 신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손잡이는 견고하고 휨 걱정 없는 천연 물푸레나무를 사용하여 그립감도 뛰어나며, 구성은 24팬/26팬/28팬/28볶음팬/사각계란말이팬/소스팬/편수냄비가 마련되어 있다.

기름이나 소스 튐이 없도록 아시안형의 깊은 후라이팬으로 제작되었고, 컬러 또한 유럽의 최신 트렌드인 레트로블루 칼라를 컨셉으로 고혹적인 옥색 외장 세라믹 처리가 되었다.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세라믹 코팅의 특징상 요리후에 설거지가 용이하다.

그린팬 메이플라워 시리즈는 모든 종합몰과 그린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팬 콜센터 연락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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