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집사부일체’ 강형욱 ‘개토피아’ 하우스 공개…“아내와는 보호자로 만나”
SBS Biz 조연희
입력2019.03.24 21:19
수정2019.03.24 21:19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강형욱이 자신의 집과 가족을 소개했다.
이날 사부 강형욱은 "어렸을 때 정말 좋은 훈련사가 되기 위해서 아무도 안 하는 걸 해보고 싶었다"며 "매일 80명의 강아지 똥을 먹어보고 분석했다. 근데 맛은 다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크러쉬의 반려견 '두유'를 귀여워하며 "만져도 돼?"라고 물었다. 그러자 크러쉬는 "절대 안 돼요. 만지면 물어요"라고 그를 만류했다.
강형욱은 "두유의 공격성은 보호본능에서 나온다. 크러쉬님을 너무 좋아해서 지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형욱은 견주들과의 매너를 설명했다. 강형욱은 "반려견 놀이터나 애견카페에서 만나면 나의 강아지가 아닌 다른 강아지에게 인사하거나 간식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도그골든벨을 통해 "강아지들끼리 싸울 때 주변에 간식이나 물건을 던져야 한다. 상대적으로 물리고 있는 강아지를 당겨서 피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상처를 줄 수 있다"며 "공격적인 강아지에게 간식을 던져서 정신이 팔릴 때 내 강아지를 안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강형욱의 집으로 향했다. 3층 전원주택의 자태를 본 멤버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지하에 마련된 강아지들을 위한 수영장을 본 이상윤은 "정말 개토피아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강형욱은 아내와 아들을 소개했다.
이승기가 아내 수잔 엘더와의 인연을 묻자 강형욱은 "훈련을 받으러 왔던 보호자였다. 제가 다른 마음을 품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잔 엘더 역시 "대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통했다. 그러다보니 같이 살게 되었다"고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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