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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10년 넘게 묻혔던 장자연 사건, 진상규명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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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3.20 15:49
수정2019.03.20 15:4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원일희


- 출연 : 이종근 전 데일리안 논설실장,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Q. 2008년 사건이었죠. 장자연 사건 핵심 쟁점이 뭡니까?

- 장자연 사건서 부실수사·은폐 축소 정황
- 목격자 윤지오, 청탁 존재 공개 증언


- 윤지오 "송선미, 장자연 몰랐다? 자랑 아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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