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화, 금벅지 근력 자랑…허벅지씨름 대결 ‘계곡물 입수 내기’
SBS Biz 조연희
입력2019.02.17 19:28
수정2019.02.17 19:28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상화와 4명의 MC들이 입수를 걸고 허벅지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상화는 "여기 뒤에 계곡이 있다. 정신력 훈련을 위해 입수를 걸고 내기를 하자"며 "제가 방송에서 허벅지 씨름을 한 번도 안 해봤다"며 허벅지씨름 대결을 제안했다.
이상화는 대결상대로 양세형을 첫 번째로 골라 "힘 빠졌을 때 죽여버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왜 저 물에 빠트리려고 하냐"며 응석을 부렸다.
이에 양세형과 이상화가 허벅지씨름을 펼쳤다. 양세형은 시작과 동시에 허벅지가 벌어졌고 5.5초의 기록을 갖게 됐다.
양세형은 "허벅지에 사부님이 닿자마자 사부님의 전투력이 느껴진다"며 이상화의 근력을 증언했다.
뒤이어 육성재는 1.64초의 기록을, 이승기는 4.71초의 기록을 갱신했다. 육성재는 "사부님 힘이 다 빠졌을 때 다시 한 번 대결해보고 싶다"며 재도전을 했다.
하지만 재도전의 기록은 앞선 기록보다 적은 0.076초로 다시 한 번 굴욕을 느꼈다. 이에 이상화는 "계곡물에 발만 담그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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