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2.15 17:00
수정2019.02.15 17:43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1990년에 제정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세미나를 주관한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설 연휴 직후 열린 세미나로 참석 인원이 적을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기존 예약 인원 80명을 넘어 100여 명의 인원이 예약을 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2019년 예산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으면서 예산안에 포함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연장 여부도 불투명해짐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하며, “미 현지 이민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여 미국변호사인 이용진 변호사를 특별 초빙하여 강연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후기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다음 세미나는 3월 2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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