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꽃보다 박보검’ 설렘 주의
SBS Biz 백승철
입력2019.02.02 18:01
수정2019.02.02 18:01
드라마 '남자친구'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보검은 한층 성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보검은 "올해는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국민 남자친구' 박보검
'뭘 해도 잘생긴 만찢남'
'어떤 표정도 훈훈하게 소화'
'심쿵 유발 눈맞춤'
'빠져든다 저 미소'
'귀여운 매력까지'
'뭘 해도 화보 인생'
'이래서 박보검 박보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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