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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아트페어’ 예술의전당서 개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2.01 09:54
수정2019.02.01 09:54

글로벌 아트전시기획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2019년 2월 11일(월)부터 2월 1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제3회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제2회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아트페어에도 하루에 1400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여 작품판매에도 큰 성과를 올리며, 성황리에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아트페어(Seoul Beauty In Grace Art Fair)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전시행사로 밝고 아름다운 생명력이 있는 감성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아트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력 있는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훌륭한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최순민, 조윤서, 이명순, 김계환, 장경희, 서숙양, 임선옥, 최현미, 박중현, 김영옥, 김현숙, 박정란, 홍승욱, 김애란, 강태희, 박상미, 이우 김영자, 김연선, 이윤경, 전복순, 임영주, 유지연, 조채임 등 국내외에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아름답고 열정적으로 구축해나가는 실력있는 중견작가들과 참신하고 세련된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신진작가들을 포함한 총 23명의 작가의 작품들의 전시로, 인테리어를 위한 예술작품을 관람하거나 구매하고 싶은 고객에게는 가장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할 인테리어 예술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밝고 화사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기 때문이다.

이번 아트페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로부터 무료로 아트컨설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회는 2월 11일 오후 3시에 오픈, 2월 17일 오후 3시에 종료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시와 인테리어 미술작품과 아트컨설팅에 관한 문의는 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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