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콩팥·방광·항문 초음파도 건강보험 적용
SBS Biz 신윤철
입력2019.01.31 08:38
수정2019.01.31 08:38
다음달부터 콩팥과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평균 5만~15만원인 환자 의료비 부담은 외래 기준으로 2만~5만원, 입원기준으로는 2만원 이내로 줄어듭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평균 5만~15만원인 환자 의료비 부담은 외래 기준으로 2만~5만원, 입원기준으로는 2만원 이내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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