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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다보스포럼서 ‘성장’만 논의…빈민국에도 초점 맞춰야”

SBS Biz
입력2019.01.22 16:00
수정2019.01.22 16:0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원일희


- 출연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김영준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재영 다보스 전 아시아부국장 전의원

Q. 올해 다보스포럼의 키워드는 '세계화 4.0'입니다. 지난 주제도 살펴볼까요?

- 올해 다보스포럼 주제…세계화 4.0
- 다보스포럼 부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구조 형성


- 다보스포럼, 4차 산업혁명 위기에 新협력체제 모색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논의 진행 전망
- 국제 갈등 확산·기술 혁명 등 국제 현안 산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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